진천·경기 안성, 화성 주민들 ‘수도권내륙선 철도 유치’ 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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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7.22 댓글0건본문
진천, 경기도 화성과 안성지역민들이
수도권내륙선 철도 유치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습니다.
수도권 내륙선 철도 유치 민간위원회는 오늘(22일)
진천읍 교성리에 위치한
옛 진천군농업기술센터 청사에서
통합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철도 유치위에는 진천과 청주,
경기도 화성·안성지역민들이 참여합니다.
철도유치위는
동탄~안성~진천국가대표선수촌~충북 혁신도시~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수도권내륙선이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협력하는
민간단체입니다.
수도권내륙선은
2조 3천억원을 들여
전체길이 78.8㎞ 노선으로
해당 구간을 34분 만에 주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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