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여직원 성추행 의혹' 음성군 A사무관 소청심사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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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7.21 댓글0건본문
성추행 의혹으로
해임 처분을 받은 음성군 소속 사무관 A씨의
소청심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음성군에 따르면
충북도 소청심사위원회는
A씨가 청구한 소청심사를 기각했습니다.
앞서 음성군은 지난해 11월
야근하던 부하 여직원을
술자리에 불러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의혹의
사무관 A씨를 대기발령하고,
충북도에 징계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충북도 인사위원회는
지난 5월 A씨를 해임처분 의결했습니다.
해임 처분을 받은 음성군 소속 사무관 A씨의
소청심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음성군에 따르면
충북도 소청심사위원회는
A씨가 청구한 소청심사를 기각했습니다.
앞서 음성군은 지난해 11월
야근하던 부하 여직원을
술자리에 불러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의혹의
사무관 A씨를 대기발령하고,
충북도에 징계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충북도 인사위원회는
지난 5월 A씨를 해임처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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