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과수화상병 폐원 농가 10곳 중 7곳 재식재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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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7.17 댓글0건본문
과수화상병으로 폐원한
충북 내 농가 10곳 중 7곳은
사과와 배나무 재식재를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충주 지역 등에서
과수화상병으로 폐원한 농가
570여 곳을 대상으로
3년 뒤 과수 재식재 희망 여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32%는 희망을,
33%는 불희망을 택했습니다.
또 타 작물 식재 희망 농가는
전체의 35%를 차지했습니다.
충북 내 농가 10곳 중 7곳은
사과와 배나무 재식재를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충주 지역 등에서
과수화상병으로 폐원한 농가
570여 곳을 대상으로
3년 뒤 과수 재식재 희망 여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32%는 희망을,
33%는 불희망을 택했습니다.
또 타 작물 식재 희망 농가는
전체의 35%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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