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마스크 착용 여부 두고 시내버스 승객-운전자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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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7.17 댓글0건본문
마스크 착용 여부를 두고
시내버스 승객이
운전기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지난 15일까지
시내버스에서 마스크 착용으로
신고 접수된 사건은 총 4건입니다.
유형 별로는 폭행이 3건,
재물손괴가 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5월 말
시내버스 승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고,
이를 어기고 버스에 탑승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최대 300만원의 과징금과
방역 비용을 물어야 합니다.
경찰 관계자는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시비 관련 사건에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내버스 승객이
운전기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지난 15일까지
시내버스에서 마스크 착용으로
신고 접수된 사건은 총 4건입니다.
유형 별로는 폭행이 3건,
재물손괴가 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5월 말
시내버스 승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고,
이를 어기고 버스에 탑승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최대 300만원의 과징금과
방역 비용을 물어야 합니다.
경찰 관계자는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시비 관련 사건에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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