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동 첫 확진자 밀접 접촉 9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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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7.14 댓글0건본문
영동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전원이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13일) 영동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62살 A여인과 밀접 접촉한 주민은
배우자 등 9명으로
이들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영동군은 당분간
이들에 대한 자가격리 조처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밀접접촉자 전원이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13일) 영동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62살 A여인과 밀접 접촉한 주민은
배우자 등 9명으로
이들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영동군은 당분간
이들에 대한 자가격리 조처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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