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서 입국한 40대 코로나19 확진…충북 7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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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7.15 댓글0건본문
청주시는
이라크에서 입국한 47살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별다른 증상이 없는 A씨는
어제(14일) 입국 후
검체 채취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A씨의 밀접 접촉자는 없습니다.
청주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A씨는
청주 24번째, 충북 71번째 확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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