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교차로서 시내버스 화물차·신호등 기둥 들이받아...1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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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7.15 댓글0건본문
오늘(15일) 오전 9시 40분쯤
청주시 오송읍의 한 교차로에서
45살 A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1톤 트럭과 충돌한 뒤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승객,
트럭 운전자 등 1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오송읍의 한 교차로에서
45살 A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1톤 트럭과 충돌한 뒤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승객,
트럭 운전자 등 1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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