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동 첫 확진자 접촉 주민 52명 '음성'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충북뉴스
HOME충북뉴스

뉴스

[코로나19] 영동 첫 확진자 접촉 주민 52명 '음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7.14 댓글0건

본문

영동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50여 명이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는 주민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체검사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13일) 오전
영동군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씨는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와 접촉한 사람은
지인과 마트 종사자, 병원 관계자 등
모두 52명입니다.

다행히 A씨는
병원과 마트 등을 방문할 당시
마스크를 착용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