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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7.1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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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에 떠밀려 자신의 지역구였던 청주 아파트와
이른바 ‘서울의 똘똘한 아파트’까지 처분하기로 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한
충북도민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이시종 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 등
도내 일부 단체장과 국회의원들도
노 실장처럼 ‘지역구’ 대신
‘똘똘한 서울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도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맞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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