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북 전역에 많은 비...내일 낮 12시까지 30~80㎜ 더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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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7.13 댓글0건본문
옥천군의 강수량이 100㎜를 넘어서는 등
충북 전역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늘(13일) 오전 6시 기준
옥천 104㎜, 영동 89㎜,
청주 67㎜, 괴산 62㎜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청주시는 어제(12일) 밤 10시 30분을 기해
무심천 하상도로의 차량통제를 제한했고,
도내에서 비로 인한 큰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상청은 내일(14일) 낮까지
최소 30에서 최대 8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으며,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충북 전역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늘(13일) 오전 6시 기준
옥천 104㎜, 영동 89㎜,
청주 67㎜, 괴산 62㎜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청주시는 어제(12일) 밤 10시 30분을 기해
무심천 하상도로의 차량통제를 제한했고,
도내에서 비로 인한 큰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상청은 내일(14일) 낮까지
최소 30에서 최대 8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으며,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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