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숙 청주시의원, "청주시 쓰레기 저감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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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7.10 댓글0건본문
이재숙 청주시의회 의원이
청주시에 쓰레기 저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10일) 열린
시의회 2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지난 2018년 쓰레기 대란 이후
폐비닐 자원이 종량제 봉투에 담겨
소각장으로 이동되는 등
청주에서 폐비닐 재활용이
사라지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청주시 광역소각장 1일 평균물량은
지난해 331톤에서
올해 303톤으로 감소했다"며
"올해 민간소각장에서 처리한 양은 85톤으로
지난 2018년보다 처리비용만
158% 늘어난 42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의원은 끝으로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하는 수거 선별 과정에
관심을 둔 정책을 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주시에 쓰레기 저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10일) 열린
시의회 2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지난 2018년 쓰레기 대란 이후
폐비닐 자원이 종량제 봉투에 담겨
소각장으로 이동되는 등
청주에서 폐비닐 재활용이
사라지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청주시 광역소각장 1일 평균물량은
지난해 331톤에서
올해 303톤으로 감소했다"며
"올해 민간소각장에서 처리한 양은 85톤으로
지난 2018년보다 처리비용만
158% 늘어난 42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의원은 끝으로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하는 수거 선별 과정에
관심을 둔 정책을 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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