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감투싸움 충북지방의회 각성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7.08 댓글0건본문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화합과 협치는 없고 당내 계파싸움,
감투싸움만 하는 충북 지방의회는
각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오늘(8일) 성명을 통해
"후반기 의장선출과 원 구성이 진행 중인데
도내 11개 시·군 의회는
연일 파행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다수당 중심의 원 구성이
관행이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민주당이
오만에서 빠져나오지 않는다면
지방의회에 대한 주민의 신뢰는
땅에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화합과 협치는 없고 당내 계파싸움,
감투싸움만 하는 충북 지방의회는
각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오늘(8일) 성명을 통해
"후반기 의장선출과 원 구성이 진행 중인데
도내 11개 시·군 의회는
연일 파행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다수당 중심의 원 구성이
관행이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민주당이
오만에서 빠져나오지 않는다면
지방의회에 대한 주민의 신뢰는
땅에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