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요금 수천만원 빼돌린 충주시 공무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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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7.10 댓글0건본문
상수도 요금 수 천만원을 빼돌린
충주시 공무원이 덜미를 잡혔습니다.
충주시 공무원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주민 20여 명으로부터
상수도 요금 2천여 만원을
받아 챙긴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체납 상수도요금 징수 명분으로
노인들에게 현금을 받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이같은 행위는
충주시가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충주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한편
조만간 A씨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충주시 공무원이 덜미를 잡혔습니다.
충주시 공무원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주민 20여 명으로부터
상수도 요금 2천여 만원을
받아 챙긴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체납 상수도요금 징수 명분으로
노인들에게 현금을 받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이같은 행위는
충주시가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충주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한편
조만간 A씨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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