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원구성 파행…행문위‧산경위원장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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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7.08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가 후반기 원구성을 놓고
불협화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충북도의회는 당초
어제(7일) 제38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임을 끝마칠 예정이었지만
도의회 여야 교섭단체 대표 등이 합의한
행정문화위원장과 산업경제위원장 후보는
표결에서 탈락했습니다.
반면 정책복지위원장으로는 민주당 박형용 의원,
건설환경소방위원장 김기창 의원,
교육위원장 박성원 의원이 각각 선임됐습니다.
도의회는 오늘(8일) 이번에 탈락한 상임위원장을
새로 선출할 방침입니다.
불협화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충북도의회는 당초
어제(7일) 제38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임을 끝마칠 예정이었지만
도의회 여야 교섭단체 대표 등이 합의한
행정문화위원장과 산업경제위원장 후보는
표결에서 탈락했습니다.
반면 정책복지위원장으로는 민주당 박형용 의원,
건설환경소방위원장 김기창 의원,
교육위원장 박성원 의원이 각각 선임됐습니다.
도의회는 오늘(8일) 이번에 탈락한 상임위원장을
새로 선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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