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실장, 청주 아파트 구두계약…2억5천만원에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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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7.08 댓글0건본문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자신의 청주 아파트를 2억 5천만원에 급매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 부동산에 따르면
청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이 아파트를 사겠다고 구두계약한 상태고,
아직 매매계약서를 쓰진 않았지만
실제 매매가격은 이보다 하락할 전망입니다.
133 제곱미터(㎡) 규모의
청주시 가경동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최근
2억 7천만원에서 2억9천여만원에 거래됐으며,
노 실장은 이보다 3~4천만원 저렴한 가격으로
아파트를 내놨습니다.
자신의 청주 아파트를 2억 5천만원에 급매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 부동산에 따르면
청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이 아파트를 사겠다고 구두계약한 상태고,
아직 매매계약서를 쓰진 않았지만
실제 매매가격은 이보다 하락할 전망입니다.
133 제곱미터(㎡) 규모의
청주시 가경동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최근
2억 7천만원에서 2억9천여만원에 거래됐으며,
노 실장은 이보다 3~4천만원 저렴한 가격으로
아파트를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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