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최근 3년간 폐기물 화재 20건…30억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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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7.08 댓글0건본문
최근 3년 동안
충북지역 내 폐기물 관련 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로
30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도내 폐기물 관련 시설에서
모두 20건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화재로 발생한 피해액은
30억 3천여 만원으로,
화재 1건당
평균 1억 5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의 원인은
화학적 요인이 8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주의 4건,
기계적 요인 2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충북지역 내 폐기물 관련 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로
30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도내 폐기물 관련 시설에서
모두 20건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화재로 발생한 피해액은
30억 3천여 만원으로,
화재 1건당
평균 1억 5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의 원인은
화학적 요인이 8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주의 4건,
기계적 요인 2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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