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상임위 구성‘파행’…오는 14일 임시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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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7.08 댓글0건본문
상임위원장 선출을 놓고
내홍을 겪고 있는 충북도의회가
기존 회기의 일정을 단축하고
오는 14일 임시회를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도의회는 당초 오는 20일까지
제383회 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어제(7일) 본회의에서 도의회 5개 상임위원회 중
행정문화위원회와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 후보가
표결 끝에 탈락함에 따라 후속 논의를 위해
회기 조기 종료를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도의회는 후반기 원 구성에 대한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오는 14일
제384회 임시회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지역정가는 도의회 의장 선출 과정에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내홍을 겪으면서
일부 위원장 선출이 부결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내홍을 겪고 있는 충북도의회가
기존 회기의 일정을 단축하고
오는 14일 임시회를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도의회는 당초 오는 20일까지
제383회 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어제(7일) 본회의에서 도의회 5개 상임위원회 중
행정문화위원회와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 후보가
표결 끝에 탈락함에 따라 후속 논의를 위해
회기 조기 종료를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도의회는 후반기 원 구성에 대한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오는 14일
제384회 임시회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지역정가는 도의회 의장 선출 과정에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내홍을 겪으면서
일부 위원장 선출이 부결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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