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재활용품 협의회, “공공수거로 쓰레기 대란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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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7.07 댓글0건본문
청주시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집·운반협의회가
"환경부와 청주시는 공공 수거로
쓰레기 대란을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7일) 성명을 통해
"재활용품 업계가 절체절명의 상황인 만큼
청주시는 친환경 자원 순환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업체의 생존권과 고용을 지켜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이 단체는 지난 5월
공동주택 재활용품 중
폐플라스틱과 폐비닐에 대한 공공 수거를 요구하면서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오는 9월부터 수거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환경부와 청주시는 공공 수거로
쓰레기 대란을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7일) 성명을 통해
"재활용품 업계가 절체절명의 상황인 만큼
청주시는 친환경 자원 순환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업체의 생존권과 고용을 지켜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이 단체는 지난 5월
공동주택 재활용품 중
폐플라스틱과 폐비닐에 대한 공공 수거를 요구하면서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오는 9월부터 수거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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