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과수화상병 확진 3곳 증가…도내 460여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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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7.07 댓글0건본문
충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했던 과수화상병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충주에 위치한 과수원 3곳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오늘(7일) 오후 3시 기준
의심신고를 한 농가는 620여 곳으로
이중 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는
모두 460여 곳으로 집계됐습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나 배 등 과일나무를 말라죽게하는
세균성 식물병으로,
치료할 약제가 없어
‘과일나무의 구제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급속도로 확산했던 과수화상병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충주에 위치한 과수원 3곳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오늘(7일) 오후 3시 기준
의심신고를 한 농가는 620여 곳으로
이중 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는
모두 460여 곳으로 집계됐습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나 배 등 과일나무를 말라죽게하는
세균성 식물병으로,
치료할 약제가 없어
‘과일나무의 구제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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