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서 인공관절 수술받은 60대 재활치료 중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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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7.06 댓글0건본문
괴산의 한 병원에서
무릎 인공 관절 수술을 받은 60대가
재활 치료 중 돌연 숨져
유족들이 의료사고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유족들에 따르면 65살 A씨는
지난달 9일 괴산 모 병원에 입원해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양쪽 무릎 인공 관절 수술을 받은 뒤
28일 복통을 호소하다 숨졌습니다.
유족들은 "명백한 의료 사고인데도
병원 측은 제대로 된 해명이나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며
"국과수 부검 결과가 나오는 대로
경찰에 고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무릎 인공 관절 수술을 받은 60대가
재활 치료 중 돌연 숨져
유족들이 의료사고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유족들에 따르면 65살 A씨는
지난달 9일 괴산 모 병원에 입원해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양쪽 무릎 인공 관절 수술을 받은 뒤
28일 복통을 호소하다 숨졌습니다.
유족들은 "명백한 의료 사고인데도
병원 측은 제대로 된 해명이나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며
"국과수 부검 결과가 나오는 대로
경찰에 고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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