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강남 아파트 선택한 노영민 실장은 각별히 처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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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7.03 댓글0건본문
미래통합당 충북도당이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을 향해
“강남에 있는 반포아파트를 선택한 노 실장은
국가 운영의 주축으로서 각별히 처신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3일) 성명을 통해
“반포아파트에 아들이 거주하고 있어
청주 아파트를 팔았다는 변명이
집 없는 서민들에게 곱게 보일 리 없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북도당은
“타의 모범이 돼야 하는
고위공직자의 도덕성에서는
누가 봐도 0점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노 실장은 어제(2일)
과거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청주의 아파트를
처분하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을 향해
“강남에 있는 반포아파트를 선택한 노 실장은
국가 운영의 주축으로서 각별히 처신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3일) 성명을 통해
“반포아파트에 아들이 거주하고 있어
청주 아파트를 팔았다는 변명이
집 없는 서민들에게 곱게 보일 리 없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북도당은
“타의 모범이 돼야 하는
고위공직자의 도덕성에서는
누가 봐도 0점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노 실장은 어제(2일)
과거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청주의 아파트를
처분하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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