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근로자건강센터가
오는 30일 문을 엽니다.

이 센터는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제2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을 위해
근골격계, 뇌심혈관계 질환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센터에는 의사와 간호사, 직업환경 전문가 등
7명이 상주하며,
대한산업보건협회가 위탁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