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충주시가 천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오늘(3일)
전기자동차 이차전지 첨가제 제조업체인
(주)중원신소재와
투자 협약을 했습니다.

(주)중원신소재는
앞으로 충주지역에 천500억여 원을 투자해
충주기업도시
2만6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공장을 건축하고
100명을 고용해
사업을 확장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