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전자발찌 착용한 30대 학교 인근서 음란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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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7.01 댓글0건본문
전자발찌를 착용한 30대가
청주의 한 고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3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1일) 오전 8시 20분쯤
청주시 서원구의 한 남자고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학생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성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어
당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의 한 고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3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1일) 오전 8시 20분쯤
청주시 서원구의 한 남자고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학생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성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어
당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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