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감염 군인 전원 완치 퇴원…충북 3명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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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7.02 댓글0건본문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격리 중 확진된
타 시·도 군인이
전원 완치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군인 20살 A씨가
어제(1일) 오전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습니다.
A씨는 서울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용산 사이버작전사령부 소속 군인의
접촉자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64명 가운데
61명이 완치 퇴원했고,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3명으로 줄었습니다.
격리 중 확진된
타 시·도 군인이
전원 완치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군인 20살 A씨가
어제(1일) 오전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습니다.
A씨는 서울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용산 사이버작전사령부 소속 군인의
접촉자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64명 가운데
61명이 완치 퇴원했고,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3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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