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폐플라스틱 정제공장서 화재...근로자 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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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6.30 댓글0건본문
오늘(30일) 새벽 2시쯤
옥천군 청산면의 한 폐플라스틱 정제공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근로자 57살 A씨가
얼굴과 몸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공장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9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옥천군 청산면의 한 폐플라스틱 정제공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근로자 57살 A씨가
얼굴과 몸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공장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9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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