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교통안전 강화'...충북교육청,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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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6.29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도내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강화에 나섭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스쿨존 60여 곳에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비
5억 3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또
올해 초등학교 주변
신호기 설치비와 옐로카펫 설치비 등
총 3억 8천여 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2018년과 지난해
도내 초등학교 스쿨존에서는
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0명이 다쳤습니다.
도내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강화에 나섭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스쿨존 60여 곳에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비
5억 3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또
올해 초등학교 주변
신호기 설치비와 옐로카펫 설치비 등
총 3억 8천여 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2018년과 지난해
도내 초등학교 스쿨존에서는
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0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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