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진단검사 학생 수 꾸준한 감소세...26일 하루 고작 3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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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6.2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학생 수가
계속해서 줄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 중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은
모두 30여 명입니다.
이는 지난 23일 이후
꾸준한 감소세입니다.
한편 등교수업이 시작된 지난달 20일 이후
지난 26일까지
진단검사를 받은 누적 학생 수는
모두 4천100여 명이며,
이들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학생 수가
계속해서 줄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 중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은
모두 30여 명입니다.
이는 지난 23일 이후
꾸준한 감소세입니다.
한편 등교수업이 시작된 지난달 20일 이후
지난 26일까지
진단검사를 받은 누적 학생 수는
모두 4천100여 명이며,
이들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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