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방서지구 전 조합장 배임·횡령 의혹...경찰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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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6.29 댓글0건본문
청주 방서도시개발사업 전 조합장에 대한
횡령·배임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방서도시개발사업 현 조합장 A씨는
전 조합장 B씨 등이
최근 2년간 집행한 예산의 사용처가
불분명하다며 진정을 냈습니다.
진정서에는 B씨가 집행한
예산 40억원의 대부분이
기타 잡비로 사용되는 등
사용처가 분명하지 않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진정서를 접수한 경찰은
기록을 검토하는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횡령·배임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방서도시개발사업 현 조합장 A씨는
전 조합장 B씨 등이
최근 2년간 집행한 예산의 사용처가
불분명하다며 진정을 냈습니다.
진정서에는 B씨가 집행한
예산 40억원의 대부분이
기타 잡비로 사용되는 등
사용처가 분명하지 않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진정서를 접수한 경찰은
기록을 검토하는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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