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내 5곳에 영구 선별진료소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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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6.29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도내 5개 시‧군에
영구 선별진료소 설치를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영구 진료소 설치를 위해
국비 18억원을 정부에 요청했고
국비가 반영되면 내년 상반기까지
청주와 충주, 영동, 보은 등
도내 5곳에 진료소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설은 평상시에는
홍역과 결핵 환자 등 감염병 환자를 위한
진료실로 활용되다가
감염도가 높은 전염병이 발생하면
선별진료소로 전환돼 사용될 방침입니다.
영구 선별진료소 설치를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영구 진료소 설치를 위해
국비 18억원을 정부에 요청했고
국비가 반영되면 내년 상반기까지
청주와 충주, 영동, 보은 등
도내 5곳에 진료소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설은 평상시에는
홍역과 결핵 환자 등 감염병 환자를 위한
진료실로 활용되다가
감염도가 높은 전염병이 발생하면
선별진료소로 전환돼 사용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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