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옥천지역 방문…접촉자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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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6.26 댓글0건본문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옥천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옥천군보건소에 따르면
오늘(26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대전 103번 확진자 A씨가 지난 23일
옥천의 한 업체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A씨는 마스크를 쓰지 않았고
이 업체 직원 6명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군보건소는 접촉자들에 대한 검체검사를 의뢰하고
접촉자들 전원을 자가격리 조처했습니다.
옥천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옥천군보건소에 따르면
오늘(26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대전 103번 확진자 A씨가 지난 23일
옥천의 한 업체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A씨는 마스크를 쓰지 않았고
이 업체 직원 6명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군보건소는 접촉자들에 대한 검체검사를 의뢰하고
접촉자들 전원을 자가격리 조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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