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의 더불어민주당 최충진 시의원이
제 2대 청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청주시의회는 오늘(25일)
제54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최 의원을 의장으로,
미래통합당 박정희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습니다.

최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부닥친
민생회복, 신청사 건립, 도시공원 매입 등
청주시의 현안에 대한 해답을 찾고,
시민의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다음달 1일
6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