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진단검사 학생 감소세...4천여명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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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6.2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학생 수가 다시 줄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24일) 도내 유·초·중·고 학생 61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이는 등교가 시작된
지난달 20일 집계 이후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이로써 도내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 누적인원은 4천여 명이며,
이들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학생 수가 다시 줄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24일) 도내 유·초·중·고 학생 61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이는 등교가 시작된
지난달 20일 집계 이후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이로써 도내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 누적인원은 4천여 명이며,
이들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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