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전동킥보드 사고예방 정책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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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6.24 댓글0건본문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충북도와 지자체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 사고예방을 위한
정책수립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개인형 이동수단의 보급이 활성화되면서
관련 교통사고 통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충북지역 개인형 이동수단 관련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19건에 달했습니다.
"충북도와 지자체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 사고예방을 위한
정책수립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개인형 이동수단의 보급이 활성화되면서
관련 교통사고 통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충북지역 개인형 이동수단 관련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19건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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