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 30대 확진자 완치 퇴원...충북 4명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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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6.25 댓글0건본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던
청주지역 30대 여성이 완치해 퇴원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38세 여성 A씨가 완치해
어제(24일) 퇴원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7일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A 씨가 확진 판정을 받기 하루 전인
지난달 16일 양성 판정을 받았던
여동생 35살 B씨는 지난 21일
완치해 퇴원했습니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62명 가운데 58명이 완치 퇴원했고,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4명으로 줄었습니다.
청주지역 30대 여성이 완치해 퇴원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38세 여성 A씨가 완치해
어제(24일) 퇴원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7일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A 씨가 확진 판정을 받기 하루 전인
지난달 16일 양성 판정을 받았던
여동생 35살 B씨는 지난 21일
완치해 퇴원했습니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62명 가운데 58명이 완치 퇴원했고,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4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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