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의장 후보 이의영 선출…충북도의회 의장단 구성 준비 완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6.25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가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위한 후보 선출을 마무리했습니다.
도의회 여야가 부의장 2자리를 나눠 갖기로 합의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당내 후보로 이의영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민주당 도의원 27명은 어제(24일)
충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치러진 경선에서
정상교 의원과 이 의원 가운데 이 의원을
부의장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각 의원의 득표수는 후보 간 사전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미래통합당 소속 의원들은
부의장 당내 후보로
오영탁 의원을 합의 추대했습니다.
도의회는 다음달 7일 개회하는
제383회 임시회에서
후반기 원 구성을 마칠 계획입니다.
도의회 여야가 부의장 2자리를 나눠 갖기로 합의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당내 후보로 이의영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민주당 도의원 27명은 어제(24일)
충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치러진 경선에서
정상교 의원과 이 의원 가운데 이 의원을
부의장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각 의원의 득표수는 후보 간 사전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미래통합당 소속 의원들은
부의장 당내 후보로
오영탁 의원을 합의 추대했습니다.
도의회는 다음달 7일 개회하는
제383회 임시회에서
후반기 원 구성을 마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