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식당 커피숍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 이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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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6.23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식당, 커피숍 등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수도권과 대전 등지에서 음식점을 매개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충북도는
업주와 이용자에게
'지그재그로 앉기' 또는 '1m 간격을 두고 한 방향으로 앉기'를 권고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1미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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