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충북교육감, "올 하반기 미래형 대안교육기관 설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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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6.23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올해 하반기에 단재고 등
미래형 대안교육기관 설립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23일)
도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안교육기관 설립은
학생의 소질과 특성을 살리는
미래교육의 지향점"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괴산 목도교의 전환학교 추진에 대한
동문 등의 반발과 관련해선
"목도고는 일반고로서의 여건이 좋지 않아
친환경 농업을 주제로 한
전환학교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으로 김 교육감은
"충북 고교혁신 미래인재 육성모델을 구현하겠다"며
"AI영재학교 설립 등의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하반기에 단재고 등
미래형 대안교육기관 설립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23일)
도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안교육기관 설립은
학생의 소질과 특성을 살리는
미래교육의 지향점"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괴산 목도교의 전환학교 추진에 대한
동문 등의 반발과 관련해선
"목도고는 일반고로서의 여건이 좋지 않아
친환경 농업을 주제로 한
전환학교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으로 김 교육감은
"충북 고교혁신 미래인재 육성모델을 구현하겠다"며
"AI영재학교 설립 등의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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