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음주운전 방조한 옥천지역 파출소장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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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6.22 댓글0건본문
지인의 음주운전을 방조한
옥천지역 파출소장이 직위 해제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옥천지역 모 파출소 소장 A씨의
직위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옥천의 한 식당에서
근무 시간에 지인과 함께 술자리를 가진 뒤
술을 마신 일행이 운전한 차량에
탑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옥천지역 파출소장이 직위 해제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옥천지역 모 파출소 소장 A씨의
직위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옥천의 한 식당에서
근무 시간에 지인과 함께 술자리를 가진 뒤
술을 마신 일행이 운전한 차량에
탑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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