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공원 8곳 민간개발 통해 '유지'...실시계획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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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6.19 댓글0건본문
청주시내 공원 8곳이
민간개발을 통해 공원으로 유지됩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민간개발을 추진할 공원 8곳 가운데
홍골공원과 영운공원이 오는 19일
민간공원 조성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받을 예정이며,
나머지 6곳은
이미 실시계획 인가를 마쳤습니다.
실시계획 인가를 받으면
도시계획시설 해제가 5년간 유예돼,
당장 공원으로 조성하지 않더라도
도시계획에서 해제되지 않게 됩니다.
청주시 관계자는
"일몰제에 따른 난개발을 막기 위해
8개 공원의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실시계획 인가가 마무리되면
다소 사업추진이 늦더라도
도시계획에서 해재될 우려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민간개발을 통해 공원으로 유지됩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민간개발을 추진할 공원 8곳 가운데
홍골공원과 영운공원이 오는 19일
민간공원 조성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받을 예정이며,
나머지 6곳은
이미 실시계획 인가를 마쳤습니다.
실시계획 인가를 받으면
도시계획시설 해제가 5년간 유예돼,
당장 공원으로 조성하지 않더라도
도시계획에서 해제되지 않게 됩니다.
청주시 관계자는
"일몰제에 따른 난개발을 막기 위해
8개 공원의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실시계획 인가가 마무리되면
다소 사업추진이 늦더라도
도시계획에서 해재될 우려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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