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코로나19 유입 막자'...6개 관광시설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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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6.21 댓글0건본문
옥천군이
인접한 대전과 충남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장령산 휴양림 등 6개 관광시설의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운영 중단 시설은
장령산 자연휴양림과 전통문화 체험관,
장계 관광지, 육영수 생가 등입니다.
옥천군은 다음 달 5일까지
이들 시설의 문을 닫고
추이를 살핀 뒤 운영 재개 시기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들 시설은 지난 2월
코로나19 사태로 운영 중단됐다가
지난 4월 말 개방됐습니다.
인접한 대전과 충남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장령산 휴양림 등 6개 관광시설의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운영 중단 시설은
장령산 자연휴양림과 전통문화 체험관,
장계 관광지, 육영수 생가 등입니다.
옥천군은 다음 달 5일까지
이들 시설의 문을 닫고
추이를 살핀 뒤 운영 재개 시기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들 시설은 지난 2월
코로나19 사태로 운영 중단됐다가
지난 4월 말 개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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