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술 취해 택시기사 폭행한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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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6.21 댓글0건본문
술에 취해 택시 운전기사를
폭행해 다치게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31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9일 오전 8시 50분쯤
청주시 봉명동의 한 거리에서
택시 운전기사 71살 B씨를
손과 발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머리 등을 다친 B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B씨와 요금 문제 등으로 말다툼을 벌이다
택시가 정차했을 때 차에서 내려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폭행해 다치게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31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9일 오전 8시 50분쯤
청주시 봉명동의 한 거리에서
택시 운전기사 71살 B씨를
손과 발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머리 등을 다친 B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B씨와 요금 문제 등으로 말다툼을 벌이다
택시가 정차했을 때 차에서 내려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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