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부의장에 여야 1석씩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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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6.18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여야가
11대 후반기 부의장 두 자리를
나눠 갖기로 했습니다.
충북도의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여야 원내대표인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의원과
미래통합당 이옥규 의원이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다만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자리는
다수당인 민주당이
모두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도의회 전체 의석 32석 중
민주당은 27석,
통합당은 나머지 5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4일
당내 경선을 통해
부의장 후보를 선출할 계획입니다.
11대 후반기 부의장 두 자리를
나눠 갖기로 했습니다.
충북도의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여야 원내대표인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의원과
미래통합당 이옥규 의원이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다만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자리는
다수당인 민주당이
모두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도의회 전체 의석 32석 중
민주당은 27석,
통합당은 나머지 5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4일
당내 경선을 통해
부의장 후보를 선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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