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전 확진자 동선 겹치는 충북도민 22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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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6.18 댓글0건본문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충북도민 22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대전 55번째 확진자 55세 여성 A씨와
동선이 겹치는 도민은 모두 22명입니다.
이들은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청주시 남일면의 한 기도원을 방문한 뒤
인근 식당에 머물렀다가
세종시 자택으로 귀가했습니다.
A씨와 동선이 겹치는 도민들은
이 기도원과 식당 등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접촉한 충북도민 22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대전 55번째 확진자 55세 여성 A씨와
동선이 겹치는 도민은 모두 22명입니다.
이들은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청주시 남일면의 한 기도원을 방문한 뒤
인근 식당에 머물렀다가
세종시 자택으로 귀가했습니다.
A씨와 동선이 겹치는 도민들은
이 기도원과 식당 등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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