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감염 군인 3명 완치 퇴원…도내 완치자 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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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6.16 댓글0건본문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격리 중 확진된
타 시·도 군인 3명이 완치돼
격리 해제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군인 21살 A씨 등 3명이
어제(15일)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습니다.
이들은 서울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용산 사이버작전사령부 소속 군인의
접촉자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61명으로
이 가운데 격리해제자는
모두 55명입니다.
격리 중 확진된
타 시·도 군인 3명이 완치돼
격리 해제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군인 21살 A씨 등 3명이
어제(15일)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습니다.
이들은 서울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용산 사이버작전사령부 소속 군인의
접촉자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61명으로
이 가운데 격리해제자는
모두 5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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