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과수화상병, 7월 중순까지 확산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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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6.16 댓글0건본문
충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과수화상병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감염병 확산세가
다음달 중순까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송용섭 충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오늘(16일) 브리핑에서
"기상 조건을 고려할 때
과수화상병 감염 농장이
지속해서 나타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송 원장은 또 "피해 예상면적은
330ha(헥타아르)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보상금은
9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과수화상병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감염병 확산세가
다음달 중순까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송용섭 충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오늘(16일) 브리핑에서
"기상 조건을 고려할 때
과수화상병 감염 농장이
지속해서 나타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송 원장은 또 "피해 예상면적은
330ha(헥타아르)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보상금은
9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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