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상황 대비' 충북 공중화장실 120여곳에 도로명주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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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6.16 댓글0건본문
긴급상황 발생을 대비해
단독 건물 형태의
충북지역 공중·개방화장실에
도로명 주소가 부여됩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공중·개방화장실 1천800여 곳 중
독립 건물 형태의 공중화장실은
120여 곳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35곳으로 가장 많았고,
보은과 진천, 옥천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충북도는
위급상황 시 빠른 구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주소가 없는 공중·개방 화장실에
도로명 주소를 모두 부여할 계획입니다.
단독 건물 형태의
충북지역 공중·개방화장실에
도로명 주소가 부여됩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공중·개방화장실 1천800여 곳 중
독립 건물 형태의 공중화장실은
120여 곳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35곳으로 가장 많았고,
보은과 진천, 옥천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충북도는
위급상황 시 빠른 구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주소가 없는 공중·개방 화장실에
도로명 주소를 모두 부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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