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목재 공장서 화재...1억원 이상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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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6.17 댓글0건본문
어제(16일) 오후 11시 55분쯤
영동군 황간면의 한 목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억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황간면의 한 목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억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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