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농지 이용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농지원부 일제 정비에 나섰습니다.

청주시는 오는 11월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토지대장 등의 자료를 비교·분석해
관외 농지소유자와 관내 소유자 가운데
80세 이상 고령농의 농지원부
만 5천여건을 우선 조사할 방침입니다.

또 청주시는 공익직불금 부정수급과
불법임대 등의 사례조사도 병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