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과수화상병 피해 보상, 추경에 반영되도록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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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6.15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도내 과수화상병 피해 보상에 대해
관련 정부 부처와 적극 협의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5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과 협의해
정부 추경에 과수화상병 관련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과수화상병 피해 농가의 보상비가
의심 신고까지 포함하면 830억원으로 추산된다"며
"앞으로 피해가 늘어나면
보상비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련 정부 부처와 적극 협의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5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과 협의해
정부 추경에 과수화상병 관련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과수화상병 피해 농가의 보상비가
의심 신고까지 포함하면 830억원으로 추산된다"며
"앞으로 피해가 늘어나면
보상비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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